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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전북 전주사무소 열어, 김종호 "전주는 연기금 금융 핵심 거점"

권동규 기자 kwondk@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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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전북 전주사무소 열어, 김종호 "전주는 연기금 금융 핵심 거점"
▲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왼쪽)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0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열린 '한화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을 구축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전북 전주에 ‘전주사무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열린 개소식 행사에는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종호 대표는 “전주는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연기금 금융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다”며 “전주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전북 지역 금융산업 활성화와 금융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전주사무소의 문을 연 만큼 국민연금과 보다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연금은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에 따라 2015년 전주로 기금운용본부를 옮겼다. 국민연금은 세계 3대 연기금으로 현재 운용자산 규모는 약 1600조 원에 이른다. 권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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