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2026-07-21 16: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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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오뚜기가 라이트푸드(저열량·저지방 간편식)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오뚜기는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말차'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 오뚜기가 운영하는 라이트푸드(저열량·저지방 간편식)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가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말차'를 21일 출시했다. <오뚜기>
이번 신제품은 최근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잡은 말차를 활용했다. 말차는 3~4주 동안 빛을 차단하는 차광 재배를 거친 찻잎을 가루 형태로 만든 것으로 진하고 묵직한 맛이 특징이다.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말차'는 기존 쌀컵케이크와 비교해 당 함량을 평균 30% 낮췄다. 밀가루 대신 국산 쌀가루를 사용하고 제주산 말차를 더했다.
오뚜기는 1997년 출시한 ½하프마요네스를 시작으로 2009년에는 ½하프케챂, 2022년에는 가벼운참치 더마일드를 내놓으며 라이트앤조이 브랜드를 이어나가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맛을 모두 고려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당 부담은 줄이고 말차의 풍미를 살린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라이트앤조이 브랜드를 통해 맛과 간편함은 물론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