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중공업은 지난 7월18일 울산조선소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와 관련해 오는 8월31일까지를 ‘특별 안전기간’으로 선포했다고 21일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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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안전기간 주요 작업장과 설비를 집중 점검하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확인과 안전교육 강화 등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HD현대중공업 8월31일까지 '특별 안전기간', 안전장치 중복 작동체계 구축키로"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5/20260521172920_15195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HD현대중공업이 8월31일까지를 '특별 안전기간'으로 선포하고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한다. < HD현대중공업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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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협력사를 포함해 모든 생산·지원부서를 대상으로 고위험·비일상 작업 관리와 안전 담당자의 현장 활동을 강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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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담당 임원이 해당 작업들에 대한 수시 위험성평가에 참여하고, 현장 작업 상황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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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을 통해 각 위험 유형별로 다수의 안전장치들이 상호보완적으로 작동하는, 이른바 ‘리던던시(redundancy)’ 안전체계를 구축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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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은 지난 19일 고용노동부가 사고발생 현장에 내린 작업중지 명령과 별도로 모든 작업장에서 곤돌라 작업을 자체 중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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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회사 내 곤돌라 300대에 설비 상태, 작업 절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개선 조치를 실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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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HD현대중공업은 2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사 합동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21일에는 전사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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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도로 오는 7월27일부터 9월 말까지 외국인 근로자 전원을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