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유은혜, 국민 100만 명 서명하면 법안 직권상정 추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7-03-06 17:3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 100만 명이 서명하면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을 본회의에 부의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직권상정법이 발의됐다.

6일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에 계류된 법안을 국민이 직접 본회의에 상정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유은혜, 국민 100만 명 서명하면 법안 직권상정 추진  
▲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 의원은 “탄핵정국을 거치면서 국민의 주권의식이 높아지고 간접민주주의를 보완하고자 하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현행 입법과정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낼 창구가 미비하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법안 발의 후 일정 기간이 경과됐음에도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된 안건의 경우 선거권을 지닌 국민 중 100만 명 이상이 요청할 경우 본회의에 직접 부의하는 절차를 마련했다.

최근 야당은 박영수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을 위해 특검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처리하려고 시도했으나 여당인 자유한국당과 합의를 하지 못해 본회의 상정을 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야당은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직권상정을 요구했으나 정 의장은 국가 비상상황 등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다며 직권상정을 거부했다.

유 의원은 2월8일 오마이TV 장윤선의 팟짱에 출연해 “지금 국회법상 천재지변이 아니면 국회의장 직권상정이 불가능하다”며 “국민직권상정법이 통과되면 상임위나 법사위 위원장이 반대한다고 국민 다수가 요구하는 법안이 상정되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