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2026-07-13 17: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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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국씨티은행이 글로벌 금융 전문지 디에셋이 선정한 ‘한국 최우수 글로벌 수탁기관’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씨티은행은 디에셋이 주관하는 ‘2026 트리플 에이어워즈(The Asset Triple A Awards 2026)’에서 한국 최우수 글로벌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 한국씨티은행이 ‘2026 트리플 에이 어워즈’에서 한국 최우수 글로벌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디에셋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과 자본시장 정보를 다루는 홍콩 기반 금융전문 미디어다.
매년 금융과 자본시장,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금융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트리플 에이어워즈를 시상하고 있다.
씨티은행은 국내 고객의 글로벌 자산관리 수요를 안정적으로 지원한 점과 수탁시장 리더십,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에게 차별화한 수탁 서비스를 제공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씨티은행은 올해 3월 열린 같은 시상에서 ‘지속가능한 금융을 위한 최우수 은행’과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최우수 은행’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해외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확대 등 고도화하는 고객 요구에 맞춰 수탁 서비스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며 “글로벌 자본과 국내 시장을 연결하는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