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정훈 iM뱅크 행장이 10일 경북 포항 포스텍 국제관에서 진행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iM뱅크 > |
[비즈니스포스트] 강정훈 iM뱅크 행장이 하반기 경영 중점 사항으로 실행력과 속도감을 강조했다.
iM뱅크는 10일 경북 포항 포스텍 국제관에서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전략 방향을 공유하는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회의에는 강정훈 행장을 비롯해 iM뱅크 임원, 점장, 부점장 등 2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박용선 포항시장이 직접 참석한 ‘지역사회와 함께 발맞춰 나가는 아름다운 동행 실천의지 전달식’이 진행됐다. iM뱅크는 포항시 시정 목표를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순이익 목표 달성을 위한 본부별 하반기 목표 발표 및 전략 공유도 이뤄졌다. 분야별로 건전성 개선, 비대면 시스템 고도화, 외부 플랫폼 협업 확대 등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지역별 간담회 피드백’ 세션도 진행됐다. 이는 본부와 현장 사이 소통을 강화하고자 신설됐다.
강정훈 iM뱅크 행장은 “상반기가 체질 개선과 금융 대전환의 바탕을 다진 시기였다면 하반기는 강력한 실행력으로 성과를 도약시키는 시기가 돼야 한다”는 목표를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본부의 긴밀한 협업을 발판 삼아 하반기에는 더 속도감 있고 차별화된 전략을 시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진정한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을 바꾸는 금융 퍼스트 무버(1st MOVER)’는 강정훈 행장이 올해 1월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제시한 2026년 경영목표다.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강정훈 행장은 "능동적, 효율적 업무 실행과 집중적 성과 창출로 ‘속도감 있는 iM뱅크’를 만들자"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