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 태평3구역 재개발 투시도.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
[비즈니스포스트]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이 5852억 원 규모 성남 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13일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태평3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12일 진행된 시공사 선정 토지 등 소유자 전체 회의에서 아이파크사업단(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을 최종 시공사를 선정했다.
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4580번지 일원에 약 2480세대 규모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 총액은 9003억 원으로 이 가운데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의 지분율을 고려한 규모는 약 5852억 원이다.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은 이로써 올해 도시정비 사업에서 첫 수주를 기록했다.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 사업단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주민대표회의 및 토지 등 소유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오랫동안 쌓아 온 건설 역량을 총동원해 성남 최고의 명품 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