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금융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3년간 60억 지원하기로, 행안부와 협력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6-07-08 17:18: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3년간 60억 지원하기로, 행안부와 협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8일 대구 동구 안심마을에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그룹이 지역사회 공익을 추구하는 경제활동에 60억 원을 지원한다.

신한금융그룹은 8일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마을에서 행정안전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회연대경제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과 같은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연대와 협력을 통해 이윤보다 공익적 가치를 우선 추구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행정안전부는 사회연대경제의 전국 확산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2023년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지역 활성화’ 협력 범위를 사회연대경제 분야까지 확대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분야에 2026년부터 3년 동안 매년 20억 원씩 모두 60억 원도 투입한다.

이 같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지원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포용금융 확대와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5년 동안 포용금융 부문에 12조~17조 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가 성장하려면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함께 민간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지역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정부 9차 석유 최고가격 4주 더 동결, 폭염과 집중호우에 서민 물가 부담 반영
카카오 인적분할 결정에 노조 사전협의 요구, "노동자 권리 보호할 제도적 장치 필요"
HD현대중공업 "미국 조선소 인수 포함 다양한 방안 검토, 확정된 사항 없다"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건설 보도 관련 "다양한 방안 검토하고 있다"
6월 국내 은행 연체율 0.56%로 0.11%포인트 하락, 분기 말 상매각 영향
[현장] 삼성전자 DX부문 중심 동행노조 대규모 집회, "반도체 중심 임금 교섭 전면..
[이주의 ETF]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11%대 올라 상승..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감' 삼성생명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기..
한화생명 2026 신입사원 공개채용, 9월18일까지 지원서 등록
현대차 10년 만에 '전면파업' 기아는 '무파업', 독자노선 기아 노조 임금협상 먼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