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7일 청라스마트시티와 청라 국제업무단지 M5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 ▲ 대우건설이 8180억 원 규모 인천 청라 주상복합 공사를 수주했다. |
이번 사업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 86-1번지에 지상 49층~지하 5층 높이의 6개동 공동주택 868세대와 오피스텔 987실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것이다.
계약금은 8180억 원으로 지난해 대우건설 연결 매출의 10.16% 수준이다.
대금은 공사 진행도에 따라 지급되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5개월이다.
대우건설은 공시를 통해 “공사도급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 등은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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