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2026-07-06 17: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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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하이트진로음료가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로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6일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캔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하이트진로음료 '테라 제로'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캔을 넘어섰다. <하이트진로음료>
이번 기록은 국내 무알코올 음료 가운데 누적 판매 400만 캔을 최단 기간에 달성한 성과다. 하루 평균 4만 캔, 약 2.2초마다 1캔씩 판매된 셈이다.
최근에는 캔 제품에 이어 300ml와 500ml 병 제품 2종을 추 가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테라 제로는 맥주 특유의 청량감은 즐기면서도 알코올 부담은 덜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힘입어 출시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관람과 여름철 야외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테라 제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 체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기준 국내 무알코올 맥주 시장에서는 하이트진로음료 ‘하이트제로0.00’이 선두를 달렸다. 2위는 오비맥주 ‘카스0.0’이 차지했다.
국내 무알코올 및 비알코올 맥주 시장 규모는 2023년 644억 원에서 2027년 1천억 원가량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