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부광약품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제약바이오 업종 8위 기업에 이름을 올랐다.
부광약품은 ESG 전문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종합평가에서 AA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 ▲ 부광약품이 서스틴베스트의 ESG 평가에서 AA등급을 유지했다. 사진은 서울시 동작구에 있는 부광약품 본사. <부광약품> |
부광약품은 100점 만점에 95.05점을 받아 제약, 생명공학 및 생명과학 분야 106개 기업 가운데 8위에 올랐다.
부광약품은 2024년 A 등급을 받은 뒤 2025년 AA 등급으로 올라섰고 올해 상반기에도 같은 등급을 유지했다.
서스틴베스트는 2006년 국내 최초로 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를 도입한 기관이다. 해마다 두 차례 상장·비상장기업 약 1300곳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경영 현황을 평가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모두 1305개 기업을 업종별로 나눠 평가하고 AA부터 E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했다.
부광약품은 환경 부문에서 혁신활동과 생산공정, 사회 부문에서 인적자원관리, 지배구조 부문에서 주주의 권리와 이사회 구성 및 활동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번 서스틴베스트의 평가는 부광약품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