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동부건설이 강원 춘천시에 공동주택 264세대를 공급한다.
동부건설은 KT에스테이트가 발주한 ‘춘천 효자동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 ▲ 동부건설이 강원 춘천시에 공동주택 264세대를 공급한다. 사진은 춘천 효자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투시도. <동부건설> |
이번 공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동 681-12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9층 규모 주상복합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연면적은 약 5만2835㎡로 공동주택 264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59㎡ 32세대, 84㎡ 232세대로 구성된다. 총 공사금액은 약 1015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48개월로 결정됐다.
사업지는 춘천 원도심 생활권에 위치해 교육·의료·행정·상업시설 등 기존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고 평가된다. 춘천 주요 도로망과의 접근성까지 갖춰 도심 내 주거 편의성도 높다.
동부건설은 단위세대 평면 개선과 커뮤니티 시설 특화, 입주민 동선 및 공용공간 개선 등 상품성 제고 방안을 제안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공사를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동부건설이 쌓아온 주거 시공 경험과 상품 제안 역량을 바탕으로 춘천을 대표하는 고품질 주상복합 단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