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뚜기, 경북 상주시·예천군 쌀로 지은 '오뚜기밥 미소진품' 출시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6-07-06 16:2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뚜기가 프리미엄 즉석밥 제품군을 확대했다.

오뚜기는 6일 경북 상주시와 예천군의 쌀 품종 ‘미소진품’으로 지은 즉석밥 제품 ‘오뚜기밥 미소진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뚜기, 경북 상주시·예천군 쌀로 지은 '오뚜기밥 미소진품' 출시
▲ 오뚜기가 '오뚜기밥 미소진품'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오뚜기>

최근 지역 특산물과 원료의 차별성을 앞세운 로코노미(지역 경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즉석밥 시장에서도 쌀 품종과 원산지 등 원료 특성을 꼼꼼히 살펴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오뚜기는 설명했다.

‘미소진품’은 2022년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쌀 품종이다.

오뚜기는 ‘신동진밥’·‘수향미밥’·‘골든퀸밥’ 등 기존 품종 쌀밥 제품에 이어 ‘오뚜기밥 미소진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품종별 특성을 살린 프리미엄 흰밥 라인업을 확대했다.

오뚜기밥 미소진품은 7월 한 달 동안 이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8월부터 전국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판매한다.

오뚜기는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수상 이력을 보유한 지역 대표 고품질 쌀 품종을 사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원료와 품종, 지역성을 차별화한 즉석밥 제품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국내 즉석밥 시장은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수요 확대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24년 기준 국내 즉석밥 시장은 약 5천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CJ제일제당 햇반이 점유율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2위 오뚜기밥이 쫓고 있다.

이밖에 하림의 ‘더미식밥’, 동원F&B의 ‘양반밥’ 등 제품이 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한화오션 '잠수함 납품지연' 소송 일부승소 판결 확정, 227억 돌려받는다
한국GM 노조 합법적 쟁의권 확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중지 결정
금융당국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3천억 특례보증, 은행권 5조 지원도 지속
[오늘의 주목주] '캐나다 잠수함 기대감' 한화오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삼성전자..
하반기 IPO 기대주 소노인터내셔널 무신사, 위축된 공모시장 활기 불어넣을까
김민석 민주당 대표 출마, '당정일치' 내세워 정청래 체제와 차별화 시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12월말로 다시 연기, 당초 계획보다 반년 밀려
3대 메가프로젝트 다음은 서비스산업, 이재명 정부 15년 표류한 '서발법' 입법 속도
우리은행 리테일 영업 승부수, 정진완 첫 과제는 내부통제 강화 통한 신뢰 회복 
서학개미 '원픽' 스페이스X 나스닥100 편입 눈앞, 3주 간 급등락 버틴 뚝심 보상받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