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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경북 상주·예천 쌀로 지은 '오뚜기밥 미소진품' 출시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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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오뚜기가 프리미엄 즉석밥 제품군을 확대했다.

오뚜기는 6일 경북 상주시와 예천군의 쌀 품종 ‘미소진품’으로 지은 즉석밥 제품 ‘오뚜기밥 미소진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뚜기, 경북 상주·예천 쌀로 지은 '오뚜기밥 미소진품' 출시
▲ 오뚜기가 '오뚜기밥 미소진품'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오뚜기>

최근 지역 특산물과 원료의 차별성을 앞세운 로코노미(지역 경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즉석밥 시장에서도 쌀 품종과 원산지 등 원료 특성을 꼼꼼히 살펴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오뚜기는 설명했다.

‘미소진품’은 2022년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쌀 품종이다.

오뚜기는 ‘신동진밥’·‘수향미밥’·‘골든퀸밥’ 등 기존 품종 쌀밥 제품에 이어 ‘오뚜기밥 미소진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품종별 특성을 살린 프리미엄 흰밥 라인업을 확대했다.

오뚜기밥 미소진품은 7월 한 달 동안 이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8월부터 전국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판매한다.

오뚜기는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수상 이력을 보유한 지역 대표 고품질 쌀 품종을 사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원료와 품종, 지역성을 차별화한 즉석밥 제품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국내 즉석밥 시장은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수요 확대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24년 기준 국내 즉석밥 시장은 약 5천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CJ제일제당 햇반이 점유율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2위 오뚜기밥이 쫓고 있다.

이밖에 하림의 ‘더미식밥’, 동원F&B의 ‘양반밥’ 등 제품이 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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