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져스텍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중 급등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47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져스텍 주식은 공모가(1만2500원)보다 205.20%(2만5650원) 뛴 3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 김용일 져스텍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 최동수 져스텍 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가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
주가는 장이 열리자마자 192%(2만4천 원) 오른 3만6500원에 거래되며 공모가의 3배 수준으로 치솟았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4만2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져스텍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용 로봇, 인공위성 등 다양한 분야에 초정밀 모션제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1999년 설립됐다.
고정밀·고가속 위치제어 시스템용 리니어 모터와 로터리 직접구동(DD) 모터, 모션스테이지 장비와 시스템 설계 및 개발을 주력사업으로 한다.
져스텍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2783.89대 1을 보이며 청약 증거금으로 약 6조9597억 원을 모았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최종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인 1만2500원으로 확정했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1295대 1을 기록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