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초정밀 모션제어업체 져스텍 상장 첫날 주가 장중 공모가 대비 205% 급등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6-29 10:08: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져스텍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중 급등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47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져스텍 주식은 공모가(1만2500원)보다 205.20%(2만5650원) 뛴 3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초정밀 모션제어업체 져스텍 상장 첫날 주가 장중 공모가 대비 205% 급등
▲ 김용일 져스텍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 최동수 져스텍 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가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주가는 장이 열리자마자 192%(2만4천 원) 오른 3만6500원에 거래되며 공모가의 3배 수준으로 치솟았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4만2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져스텍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용 로봇, 인공위성 등 다양한 분야에 초정밀 모션제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1999년 설립됐다. 

고정밀·고가속 위치제어 시스템용 리니어 모터와 로터리 직접구동(DD) 모터, 모션스테이지 장비와 시스템 설계 및 개발을 주력사업으로 한다.

져스텍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2783.89대 1을 보이며 청약 증거금으로 약 6조9597억 원을 모았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최종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인 1만2500원으로 확정했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1295대 1을 기록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 하향, 올해 매출·영업이익은 최대 전망"
지식재산처 반도체·AI 첨단기술 유출 전담 수사조직 출범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박윤영 KT 사장 취임 3개월, '허니문'은 끝났다
"TSMC 2나노 반도체 물량 선점이 AI 스마트폰에 핵심", 삼성전자와 애플 경쟁에도..
세계 국부펀드와 중앙은행 자금 '에너지 자산'에 집중, 미국 달러 대안으로 부상 
신한투자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항공유 안정화와 화물운임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고령화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 걸림돌, 재정 확보에 약점"
NH투자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하향, 슈퍼섬유 수익성 회복 지연"
IBK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실적 기대 부합할 것, 파업 영향은 3분기 예상"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안 보완 필요, 기후변화 관련 내용 포함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