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22분 기준 금호건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5100원보다 30%(1530원) 오른 6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 제한폭 상단이다.
| ▲ 금호건설과 남화토건 주가가 26일 오전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
같은 시각 남화토건 주가도 전날보다 29.96%(1540원) 오른 6680원을 보이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 반도체 투자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금호건설과 남화토건 등 지역 기반 건설사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호건설은 광주, 남화토건은 전남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호남권 반도체 산업집적단지(클러스터) 구축 등 반도체 지방 투자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앞서 19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지방 투자 계획을 의논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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