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글로벌 투자사와 3조 규모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추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국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의 확대를 위해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와 손을 잡았다.

GS건설은 ‘아이스퀘어드 캐피털’과 국내 태양광 및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 추진을 위해 합작법인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GS건설, 글로벌 투자사와 3조 규모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추진
▲ GS건설이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와 국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에 나선다.

아이스퀘어드 캐피털은 2012년 설립된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다. 현재 약 600억 달러(약 90조 원) 규모의 자산 운용을 통해 인도, 일반, 대만 등에서 신재생에너지의 개발 및 투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2035년까지 모두 1.5GW(기가와트) 규모의 에너지 전환 자산을 개발 및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가운데 태양광 발전 자산은 약 820MW(메가와트) 규모다.

전체 사업비는 약 3조 원으로 추산된다. 일부는 직접 투자하고 나머지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외부 자금을 활용해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GS건설은 부지 확보와 인허가, 사업구조 수립 등 개발 업무를 맡는다.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관리와 기술 자문도 수행한다.

아이스퀘어드 캐피털은 글로벌 인프라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별 투자구조 설계, 금융계획 수립 등에 참여한다.

GS건설 관계자는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CJ·신세계·다우키움 컨소시엄,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 본계약 5일 체결
한진칼 최대주주 호반건설 측으로 바뀌어, 12월 초 조원태 측으로 다시 변경될 수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6일부터 400명 규모 2차 파업 들어가기로
[오늘의 주목주] '미국 민주당 승리 수혜 기대'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
수협 노조 "행장후보추천위가 독립적으로 행장 뽑아야", 신학기 이형주 동반사퇴 촉구
카카오뱅크 3분기 순이익 1417억 27.2% 증가, 이자·비이자수익 고른 성장
태영건설 서울 성동구 청년주택 현장에서 노동자 1명 사망, 부분작업중지 명령
JW중외제약 3분기 영업이익 291억으로 10.7% 감소, 연구개발비 증가 영향
금융위, 홍콩 ELS 불완전판매 은행·증권사에 과징금 3746억 부과 최종 확정
SK 완전 자회사로 SK에코플랜트 편입 결정, "주당 8만8천 원에 1643만 주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