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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국-이란 협상 불확실성' 장중 하락 8960선, 환율 1530.9원 출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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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 지수가 장중 내리고 있다. 

22일 오전 9시23분 기준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0.99%(89.87포인트) 내린 8962.55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미국-이란 협상 불확실성' 장중 하락 8960선, 환율 1530.9원 출발
▲ 22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내리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지수는 1.08%(97.99포인트) 내린 8954.43으로 시작해 하락폭을 줄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21일(현지시각)스위스에서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실무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협상 타결 여부와 관련한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란은 양해각서 체결 이후에도 이스라엘이 헤즈볼라를 계속 공격하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카드를 꺼내들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막지 못하면 이란을 다시 매우 강하게 타격하겠다고 적었다.

이 시각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투자자는 971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도 400억 원어치를 소폭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조232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리고 있다. 

삼성생명(-6.34%) 현대차(-4.08%) HD현대중공업(-3.15%) 삼성전자(-2.54%) 삼성전자우(-1.35%) LG에너지솔루션(-1.24%) 삼성전기(-0.22%) 등 7개 종목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삼성물산(3.76%) SK스퀘어(2.81%) SK하이닉스(0.43%)  등 3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날보다 0.58%(5.57포인트) 오른 972.16을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644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63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25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 

알테오젠(-2.69%) 코오롱티슈진(-1.57%) 레인보우로보틱스(-1.53%) 에코프로비엠(-1.3%) 리노공업(-0.86%) 에코프로(-0.86%) 등 6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원익IPS(5.38%) 이오테크닉스(1.5%) HLB(1.04%) 주성엔지니어링(0.21%) 등 4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3.9원 오른 1530.9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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