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 야자농장 법인 'PT.PAR' 새 CI 공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6-06-18 11:1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 야자농장 법인 'PT.PAR' 새 CI 공개
▲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인도네시아 현지 정부 관계자들이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래플스호텔에서 열린 야자(팜)농장 운영 법인 ‘PT.PAR(Prime Agri Resources)’의 신규 기업 정체성(CI) 선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각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래플스호텔에서 현지 법인 ‘PT.PAR(Prime Agri Resources)’의 신규 기업 정체성(CI) 선포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측은 “이번 CI 선포는 PT.PAR의 새 출발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종자 개발부터 농장 운영, 정제사업까지 이어지는 야자(팜) 사업 가치사슬을 구축했음을 선언하는 의미”라고 밝혔다.

PT.PAR는 인도네시아의 야자 농장 운영기업으로 수마트라, 칼리만탄에 등에서 총 12만8천ha 규모의 야자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1조3천억 원을 투입해 삼푸르나아그로 인수 절차를 마친 뒤 현 사명인 PT.PAR로 재출범시켰다.

인수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야자 사업 가치사슬은 기존 농장 운영 중심에서 종자 개발 역량까지 사업영역이 확장됐다. 

인도네시아 야자 사업체계는 △파푸아 지역 야자 농장을 운영하는 PT.BIA(농장 면적 2만6천ha) △수마트라·칼리만탄 지역에서 농장과 종자 사업을 영위하는 PT.PAR(12만8천ha) △GS칼텍스와 공동설립한 야자유 정제법인 PT.ARC(연간 50만톤 규모) 등이다.

이를 통해 종자 개발→농장 운영→야자유 생산→정제유 생산→바이오연료 원료 공급으로 이어지는 야자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이룬 것이다.

생산 기반 확대와 종자 사업 확보 효과에 따라 2026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야자 사업 영업이익 규모는 전년 대비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7박11일' 해외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독일 도착, 동포 간담회 뒤 귀국
LG전자 제주 히트펌프 사업 1호 현판식, 정부 난방 전기화 정책에 적극 호응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에 정부 부처별 긴급지시, 경남 양산 최고기온 42.5도
한국소비자원, 롯데렌탈에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에 "불완전판매 책임 분담해야"
[오늘Who] 최윤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두고 "엄청난 축복의 시작", 창립 52주년..
헝가리 원전 사상 첫 '완전 가동중단' 결정, 폭염과 가뭄으로 냉각수 수급 차질
한국전력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에 신기술 및 신공법 도입 추진, 전력망 적기 구축 목표
S&P글로벌 삼성화재의 신용등급 'AA'로 상향, 한국 민간기업 사상 처음
HD현대일렉트릭 북미에서 변압기 누적 생산량 1천 대 기념식, "월드클래스 생산거점 목표"
[오늘Who] 정의선 현대차 튀르키예 아이오닉3 공장 방문, "기대 넘어서는 완성도로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