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 야자농장 법인 'PT.PAR' 새 CI 공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 야자농장 법인 'PT.PAR' 새 CI 공개
▲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인도네시아 현지 정부 관계자들이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래플스호텔에서 열린 야자(팜)농장 운영 법인 ‘PT.PAR(Prime Agri Resources)’의 신규 기업 정체성(CI) 선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각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래플스호텔에서 현지 법인 ‘PT.PAR(Prime Agri Resources)’의 신규 기업 정체성(CI) 선포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측은 “이번 CI 선포는 PT.PAR의 새 출발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종자 개발부터 농장 운영, 정제사업까지 이어지는 야자(팜) 사업 가치사슬을 구축했음을 선언하는 의미”라고 밝혔다.

PT.PAR는 인도네시아의 야자 농장 운영기업으로 수마트라, 칼리만탄에 등에서 총 12만8천ha 규모의 야자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1조3천억 원을 투입해 삼푸르나아그로 인수 절차를 마친 뒤 현 사명인 PT.PAR로 재출범시켰다.

인수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야자 사업 가치사슬은 기존 농장 운영 중심에서 종자 개발 역량까지 사업영역이 확장됐다. 

인도네시아 야자 사업체계는 △파푸아 지역 야자 농장을 운영하는 PT.BIA(농장 면적 2만6천ha) △수마트라·칼리만탄 지역에서 농장과 종자 사업을 영위하는 PT.PAR(12만8천ha) △GS칼텍스와 공동설립한 야자유 정제법인 PT.ARC(연간 50만톤 규모) 등이다.

이를 통해 종자 개발→농장 운영→야자유 생산→정제유 생산→바이오연료 원료 공급으로 이어지는 야자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이룬 것이다.

생산 기반 확대와 종자 사업 확보 효과에 따라 2026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야자 사업 영업이익 규모는 전년 대비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협업 강화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