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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성수에서 전자담배 신제품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팝업 23일까지 운영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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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출시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KT&G는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팝업스토어가 서울 성동구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에서 23일까지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KT&G, 성수에서 전자담배 신제품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팝업 23일까지 운영
▲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KT&G의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팝업스토어 외부 전경. < KT&G >

방문객은 온라인 사전예약이나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입장할 때 성인 인증이 가능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팝업스토어에는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제품 전시공간과 디바이스 디자인을 활용한 포토존 등을 마련했다.

기존 전자담배 기기를 반납하고 신제품을 구매하면 할인받을 수 있는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KT&G는 이날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를 서울 지역 편의점과 전용 매장 '릴 미니멀리움', 온라인 채널 '릴 스토어' 등에 출시했다.

신제품에는 내부에서 스틱을 가열하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했다. KT&G는 국내에 출시된 전자담배 가운데 가장 빠른 3초 예열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전용 스틱 브랜드 '나우(NAU)'도 5종을 함께 출시했다. 가격은 한 갑에 4800원이다.

KT&G는 2026년 들어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군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2월에는 '릴 에이블 3.0'을 출시했다. 완전 충전시간을 이전 제품의 절반 수준인 약 1시간으로 줄이고 예열시간도 약 10초 단축한 제품으로, 4월 서울 지역 편의점과 온라인몰을 거쳐 5월 전국 편의점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제품 확대는 차세대 담배(NGP) 사업 성장과도 맞물려 있다. KT&G의 2026년 2분기 NGP 매출은 2427억 원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23.8% 증가했다. 국내 NGP 시장점유율은 48.2%를 기록했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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