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리온 햇감자 포카칩·스윙칩 생산 개시, "매년 여름에만 즐기는 제철 과자"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리온이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로 생감자칩인 포카칩과 스윙칩을 생산한다.

오리온은 6~10월 감자 특산지로 유명한 전남 보성과 충남 당진 및 예산, 강원 양구 등에서 수확한 감자를 원료로 사용해 포카칩과 스윙칩을 생산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리온 햇감자 포카칩·스윙칩 생산 개시, "매년 여름에만 즐기는 제철 과자"
▲ 오리온이 국내산 햇감자로 생산한 포카칩과 스윙칩을 판매한다. <오리온>

올해는 전국 24개 지역의 감자 재배 우수 농가 300여 곳과 계약을 맺고 감자 약 1만5천여 톤을 포카칩과 스윙칩으로 만들기로 했다.

수확한 감자는 즉시 충북 청주공장과 감자저장소로 이동해 제품 생산에 투입된다.

오리온은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은 매년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제철 과자”라며 “원료부터 제품까지 최상의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는 만큼 갓 수확한 감자 본연의 맛과 신선함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카칩과 스윙칩은 한국뿐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서 2025년 합산 매출 약 4천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포카칩은 국내에서만 연간 1천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오리온은 하반기 청주공장에 포카칩 생산라인을 추가 구축해 생산 능력을 기존보다 최대 50% 확대하기로 했다.

오리온이 여름철 햇감자를 사용한 감자 스낵을 선보이는 까닭은 감자의 제철이 6~9월 여름철이기 때문이다. 특히 절기상 ‘하지’ 무렵인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 사이 수확하는 일명 ‘하지감자’는 1년 가운데 가장 맛이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SK플래닛 기프티콘 이용자 정보 유출사고 발생, "피해 규모 확인 중"
진에어 외부 해킹으로 고객 1454명 개인정보 유출, "추가 피해 방지 위해 최선"
LIGD&A,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현대차 자율주행 자회사 포티투닷 유상증자 참여, 2851억 규모 추가 출자
[오늘의 주목주] '체코 원전 시공 협상 결렬'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애프터마켓서 9%대..
한화오션 노사 5개월 만에 임단협 교섭 타결, 잠정합의안 노조 찬성율 50.02%
빗썸 침해사고로 고객 6444명 정보 유출 확인, '사택지원금 사적 유용' 압수수색도 받아
'원스토어 인수' 넥써쓰, 회사이름 '원(ONE)'으로 변경 추진
아모레퍼시픽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1301억으로 24.7% 늘어, 매출 9개 분기째 증가
9월 은행 주담대 금리 4.88%로 5개월 연속 상승, 14년5개월 만에 최고 수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