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위메이드가 개발 자회사 매드엔진과 ‘나이트 크로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출시 준비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기업은 연내 PC와 모바일 멀티플랫폼 환경의 글로벌 원빌드(한 버전을 전세계 동시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협력 중이다.
| ▲ 위메이드는 2023년 출시된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차기작 퍼블리싱 계약을 개발 자회사 매드엔진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위메이드> |
이번 신작은 회사의 기존 흥행작 '나이트 크로우' IP 기반 신작이다. 회사는 앞서 2024년 공시를 통해 원작 나이트크로우의 스토리라인을 활용하는 '나이트크로우2'의 개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원작 ‘나이트 크로우’는 2023년 출시 후 국내외 누적 매출 7500억 원, 누적 이용자 1400만 명을 기록했다.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매출 3위권에 진입하고, 최고 동시접속자 45만 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구체적 게임 정보와 서비스 이름 등은 향후 순차 공개된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