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영국 금융당국으로부터 런던트레이딩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가를 획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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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런던트레이딩센터가 5월29일 영국 금융감독청(FCA)과 건전성감독청(PRA)으로부터 대고객 파생상품 영업과 유가증권 운용 등에 필요한 인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우리은행 영국 런던 트레이딩센터 인가 획득, 외국인 원화투자 유치 거점 육성"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09174915_39592.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우리은행이 영국 금융당국으로부터 런던트레이딩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가를 획득했다. <우리은행></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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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지난해 1월 런던트레이딩센터 설립 작업에 착수해 같은 해 7월 영국 금융당국에 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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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약 10개월 동안 현지 규정 정비와 내부통제 체계 구축 등을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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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이번 인가를 발판으로 런던트레이딩센터를 외국인 원화 투자 유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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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원화 국채 투자와 환헤지를 결합한 패키지 거래를 지원하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외환ᐧ금리 파생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영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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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은 글로벌 외환시장의 중심지로 전 세계 외환 거래의 3분의1 이상이 이뤄진다. 우리은행은 런던트레이딩센터가 해외 투자자의 원화 자산 투자 수요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