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은행 영국 런던 트레이딩센터 인가 획득, 외국인 원화투자 유치 거점 육성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영국 금융당국으로부터 런던트레이딩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가를 획득했다. 

우리은행은 런던트레이딩센터가 5월29일 영국 금융감독청(FCA)과 건전성감독청(PRA)으로부터 대고객 파생상품 영업과 유가증권 운용 등에 필요한 인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은행 영국 런던 트레이딩센터 인가 획득, 외국인 원화투자 유치 거점 육성
▲ 우리은행이 영국 금융당국으로부터 런던트레이딩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가를 획득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해 1월 런던트레이딩센터 설립 작업에 착수해 같은 해 7월 영국 금융당국에 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약 10개월 동안 현지 규정 정비와 내부통제 체계 구축 등을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았다.

우리은행은 이번 인가를 발판으로 런던트레이딩센터를 외국인 원화 투자 유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구체적으로 원화 국채 투자와 환헤지를 결합한 패키지 거래를 지원하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외환ᐧ금리 파생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영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런던은 글로벌 외환시장의 중심지로 전 세계 외환 거래의 3분의1 이상이 이뤄진다. 우리은행은 런던트레이딩센터가 해외 투자자의 원화 자산 투자 수요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넥슨 자체 신작 공백 외부 게임으로 돌파, 이정헌 '던파' 둔화 속 돌파구 모색
[체험기] 아이폰 듀오 상륙, 무결점 힌지 등 완성도 높였지만 가격 진입장벽에 사용감도..
우리금융 사상 첫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임종룡 주주환원 확대 기대 커진다
두산건설 공공 도시정비로 사업 넓혀, 이정환 '브랜드 파워' '재무건전성' 두 토끼 잡는다
'솔리다임 부담' 털어낸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강화 기대에 투심 회복 탄력받나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2심 무죄, 1심 유죄 뒤집혀 서울시정·대권 행보 탄력
하나금융 함영주 연말 인사 앞두고 받아든 성적표, 호실적에 CEO 진용 '안정'에 무게
로이터 설문조사 "한국 3분기 경제성장률 3%" 추산, 반도체 의존에 우려 목소리
LG유플러스 대표 홍범식 국감서 "해킹 은폐 확인되면 책임지겠다"
[채널Who] 이재명 SNS에 '제미나이 답변' 올린 뒤 비판 쏟아졌다, 소통 방식 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