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달에서 진행될 우주태양광 실증 실험에 제품을 공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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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은 9일 차세대 태양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탠덤 셀’(이하 탠덤 셀)을 달에 보내는 우주태양광 실증에 참여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솔루션, NASA가 지원하는 우주태양광 실증실험에 '탠덤 셀' 공급"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09163856_64394.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차세대 태양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탠덤 셀’을 달에 보내는 우주태양광 실증에 참여한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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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은 독일법인을 통해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가 참여하는 ‘SSTEF-1(우주 과학기술 실증)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참여해 탠덤 셀 샘플을 제공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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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EF 프로젝트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자금을 지원하고 미국 이지스 에어로스페이스가 총괄하는 우주기술 실증 프로그램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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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공과대학교 산하 비영리 응용연구기관인 GTRI는 우주 환경에서의 태양광 셀 성능에 관한 실증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한화큐셀의 탠덤 셀을 실증 제품으로 선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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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RI는 달 탐사선 표면에 한화큐셀의 탠덤 셀 샘플을 설치하고 우주 환경에 노출해 실증 데이터를 확보한다. 이를 통해 진공, 극심한 온도 변화, 자외선, 우주방사선 등 지상과는 다른 우주 환경에서의 실제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탠덤 기술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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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57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승덕</a>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그동안 태양광 제조업에서 출발해 축적한 기술력과 시장경쟁력을 바탕으로 우주태양광 시대를 여는 글로벌 재생에너지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