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2026-06-05 16: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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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뚜레쥬르가 미국 K팝 팬들과 접점을 확대했다.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은 5월22~2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 도심 연계형 프로젝트 ‘BTS 더 시티 아리랑-라스베이거스’의 공식 베이커리 카페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뚜레쥬르 레인보우점 앞에 고객들이 줄지어 있다. < CJ푸드빌 >
뚜레쥬르는 라스베이거스 내 스프링 마운틴점과 헨더슨점, 레인보우점 등 매장 3개에서 특별 팝업을 운영했다. 매장 내외관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핵심 색상인 빨간색을 화용해 꾸며졌다.
현장에서는 K베이커리를 대표하는 단팥빵과 진한 우유 크림빵, 김치 고로케를 비롯해 스트로베리 레모네이드와 아이스 우베라떼 등 인기 음료 시식 행사가 진행됐다.
대형 포토존과 다양한 상품 제공 이벤트도 마련됐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는 단순히 빵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신선한 베이커리와 커피, 음료를 즐기며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공간”이라며 “이번 협업은 라스베이거스의 음악 팬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로 K베이커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자부심을 증명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뚜레쥬르는 오는 8월 미국 뉴저지에서 개최되는 콘서트장 인근 팬존(Fan Zone)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관객들과 접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