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초등학교 스마트팜 교육 지원, 'LG 틔운 미니' 440대 제공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6-06-02 10:2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초등학교 스마트팜 교육 지원, 'LG 틔운 미니' 440대 제공
▲ LG전자가 'LG 틔운 미니'를 활용해 초등학교 교실 내 스마 트팜 체험 교육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 LG전자 >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를 활용해 초등학교 교실 내 스마트팜 체험 교육 지원에 나선다.

LG전자는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와 함께 5월28일 경북본부 소강당에서 '그린 버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디지털 IT 기술과 농업을 결합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생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경북 지역 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LG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LG 틔운 미니' 440대를 공급한다.

LG전자가 교육 목적으로 LG 틔운 미니를 대규모로 공급하는 것은 처음이다. 아울러 일선 학교에서 체험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발대식에 참석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제품 사용법과 식물 재배 가이드 교육도 병행했다.

학생들은 교실에 설치된 LG 틔운 미니를 통해 첨단 I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재배 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게 된다. 씨앗키트를 장착한 뒤 물과 영양제를 공급하고 LED 조명을 활용해 식물을 키워내는 과정에서 식물 생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LG전자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정서적 안정을 얻고, 자연에 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는 등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틔운 미니는 침대 옆 협탁이나 사무실 책상, 식탁 등에 올려놓을 수 있을 만큼 작고 가벼운 크기가 특징이다. 누구나 손쉽게 식물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어 가정뿐만 아니라 교육·의료 공간으로 활용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LG전자는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LG 틔운 미니를 병원에 기부하고, 아이들의 희망을 키우는 정기후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후원자에게 전달될 LG 틔운 미니를 지원하고 있다.

윤성운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솔루션(HS)사업본부 HS/에코솔루션(ES)선행사업개발실 실장은 "LG 틔운 미니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식물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OECD "중국 산업보조금 다른 국가의 최대 8배, BYD CATL 대표적"
"스페이스X 테슬라와 합병 가능성 80% 이상" 관측 나와, '속 빈 강정' 우려도
OLED 발광재료 수요 12.8% 하향, '메모리 가격 상승'에 패널 출하량 제동
일본 키오시아 낸드플래시 점유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추격에 한계, "고객 기반 약해"
지방선거에 '데이터센터 유치 공약' 범람 지적, "재생에너지 대책 후보는 5%"
테슬라 주가 하락 배경은 '오픈AI 로봇 개발' 분석 나와, 일론 머스크 vs 샘 올트..
SK 최태원 회장, 젠슨 황과 'SK하이닉스 시총 1조 달러 클럽 입성' 축하
트럼프 정부 '슈퍼 온난화 물질' 규제 완화 악영향 은폐 지적, 비용 절감만 홍보
"몽골서 환경교육활동가로 반환점 찍다", KIDC 코이카 해외봉사단원 사후관리 성료
KB증권 "NHN 목표주가 62% 상향, 클라우드 성장 가시성 높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