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속옷 브랜드 감탄이 공식 온라인몰 회원 수 200만 명을 기록했다.
감탄을 운영하는 그리티는 지난해 4월 배우 손예진씨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공식 온라인몰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 ▲ 감탄이 배우 손예진씨를 모델로 발탁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공식 온라인몰 회원 수 200만 명을 넘어섰다. <그리티> |
그리티에 따르면 감탄은 온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콘텐츠 및 제품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춘 프로모션과 상품 구성, 모바일 및 웹 이용자 환경 개선 등에 힘써왔다.
고객 사은 행사인 ‘감탄제’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주 릴레이 특가 혜택을 제공하고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파자마와 스크런치 등을 증정한다.
감탄은 TV 광고를 비롯해 옥외광고, 유튜브,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에서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유튜브에 공개된 ‘감탄에 감탄 심리스 1편’ 영상은 공개 2달 만에 조회수 78만 회를 기록했다. ‘감탄에 감탄 인견쿨편’도 같은 기간 조회수 44만 회를 넘었다.
인기 유튜버 강유미씨와 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강유미씨가 감탄 도산공원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해당 영상은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26만 회를 기록했다.
그리티 관계자는 "이번 감탄의 200만 회원 수 달성은 패션업계 자사몰로서 매우 높은 숫자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리딩 브랜드 자리를 굳히고 고객을 위한 고품질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