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미국 텍사스에서 K베이커리를 선보였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21~24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맥키니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더CJ컵)' 현장에서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21일 미국 텍사스 맥키니에서 열린 '더CJ컵 바이런 넬슨'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
이번 행사에서 뚜레쥬르는 더CJ컵 갤러리 플라자의 중심부 하우스오브CJ에서 부스를 열었다.
CJ푸드빌에 따르면 미국 뚜레쥬르 대표 제품인 클라우드 케이크를 주제로 한 포토존이 인기를 끌었다. 방문객들은 거대한 케이크 조형물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촬영하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기도 했다.
제품체험존에서는 단팥빵·우유크림빵·클라우드크림도넛 등 다양한 베이커리를 선보였다. 우베라떼·말차라떼 등 현지에서 인기를 끄는 음료도 빠르게 소진됐다고 CJ푸드빌은 덧붙였다.
CJ푸드빌은 미국 조지아 홀카운티 게인스빌에 대규모 뚜레쥬르 생산공장을 가동하며 북미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CJ푸드빌은 2030년까지 북미 1000호점을 세운다는 목표가 가시권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더CJ컵은 뚜레쥬르의 제품 경쟁력은 물론, 브랜드가 지향하는 문화를 글로벌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북미 시장 내 베이커리 브랜드로서 영향력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