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2.1조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뽑혀, 올해 들어 도시정비 수주 3조 눈앞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5-26 10:43: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조1천억 원 규모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선정됐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삼성물산 2.1조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뽑혀, 올해 들어 도시정비 수주 3조 눈앞
▲ 삼성물산이 압구정4구역에 제안한 재건축 사업 투시도.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에는 삼성물산이 1차와 2차 입찰 모두에 단독 응찰했다. 조합은 이에 따라 수의계약 절차를 진행해 왔다.

조합원 1337명 가운데 7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87.4%(626명)가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데 찬성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현대8차와 한양 3·4·6차 아파트를 최고 높이 67층, 8개동, 1662세대 규모 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조합 제시 공사비는 2조1154억 원이다.

삼성물산은 압구정 4구역에 단지명으로 기존 브랜드 ‘래미안’을 뗀 ‘컬리넌 압구정’을 제안해 시장 이목을 끌었다. '컬리넌'은 이제까지 세상에서 발견된 가장 큰 다이아몬드다.

압구정4구역 시공권을 가져오며 삼성물산은 올해 들어 대치쌍용1차 재건축(6892억 원)까지 모두 2조8천억 원가량을 수주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LG생활건강 2분기 성적표에 성과·한계 뚜렷할 듯, 이선주 화장품 핵심 '더후' 반등 ..
대법원장 조희대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임명, 대법관 후임 제청이 과제
미국 데이터센터 변압기 없어 못 돌린다,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존재감..
[현장] "올겨울엔 국민평형 15억", 서울 중계동 은행사거리 아파트 학군 수요에 역세..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4조 넘어서 '역대 최대' 전망, 류재철 하반기 로봇·HVAC ..
폴크스바겐그룹 역대 최대 10만 명 감축 추진, "차량 라인업 최대 절반 줄일 것"
하나증권 "CJ프레시웨이 2분기 온라인 매출 사상 최대, 마케팅비 반영으로 영업이익은 ..
롯데마트 부산 물류센터로 '새벽배송'부터 '촘촘한 주간배송'까지, 차우철 '24시간 장..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 김연섭 "내년 AI용 회로박 생산능력 4배 이상 확대, 수요 ..
영화 '토이 스토리5' 3주 연속 1위, OTT 드라마 '김부장' 지난주 이어 1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