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자동차,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에 고전 세단 스텔라 후원

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 2026-05-24 11:4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가 추격자, 황해,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에 고전 세단인 스텔라를 후원했다.

현대자동차는 자사가 후원한 영화 호프가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에 고전 세단 스텔라 후원
▲ 현대자동차가 나홍진 감독의 신작 장편 영화 '호프'를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호프'에 경찰차로 등장한 현대차의 고전 세단 스텔라의 모습. <현대자동차>

호프는 나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영화다.

비무장지대(DMZ)에 위치한 항구 마을 호포항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황정민씨와 조인성씨와 같은 유명 한국 배우는 물론 영화 '툼 레이더'의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 역을 맡았던 알리시아 비칸데르와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서 악역 매그니토 역을 맡았던 마이클 패스벤더 부부가 출연했다.

현대차는 영화 호프에 현대차가 1983~1997년 생산한 고전 세단 스텔라를 후원했다.

스텔라는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과 순경 성애(정호연 분)의 경찰차로 등장한다. 영화 내 주요 추격 장면에서 시대적 배경을 살리고 작품의 긴장감을 높이는 상징적 요소로 활용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나홍진 감독의 대담한 상상력과 독창적 세계관이 돋보이는 영화 '호프'가 칸 영화제 경쟁 부문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소개돼 뜻깊다"며 "스텔라가 전체 서사를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최신기사

미국 언론 "이란전쟁 휴전 60일 연장", 이란 언론도 "상호 공격 자제" 보도
'5·18 폄훼' 스타벅스 향해 거세지는 압박, 선불금 환불에 표창 취소까지
비트코인 1억1510만 원대 상승, 트럼프 이란 평화협정 임박 발표 영향
이재명 "일베처럼 조롱·혐오 조장하는 사이트 폐쇄 등 공론화 필요"
작년 국내 판매 3위 오른 아반떼, 확 바뀐 풀체인지 모델로 준중형 아성 굳히나
새 수익 기반 찾는 BNK금융 JB금융 iM금융, '흥행 확인' 국민성장펀드로 활로 찾을까
정부 지원 더 큰 청년미래적금 6월 나온다,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기 유리한 조건은?
이란 전쟁에 중국 친환경 수출 급증, 전기차·태양광·배터리 '에너지 위기 특수' 본격화
부처님오신날에 돌아본 '대통령과 불교', 신앙도 인연도 시대마다 달랐다
자본잠식 탈출 이스타항공 공격적 노선 확대, 조중석 8년 만에 흑자전환 시험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