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의 미국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 대상 로봇 부품 공급사업으로 기업가치가 재평가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 ▲ 현대모비스 주가가 21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
21일 오전 10시2분 기준 현대모비스 주식은 전날보다 15.89%(8만5천 원) 뛴 62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9.34%(5만 원) 높아진 58만5천 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64만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모비스는 로봇사업부문에 힘입어 가파른 외형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0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유 연구원은 “회사의 로봇사업 주요 수요처인 보스턴다이나믹스에 부품을 주도적으로 공급하는 점, 보스턴다이나믹스 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수혜 등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 지분 22.3%를 보유하고 있다. 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기업가치는 현재 약 30조 원으로 추정된다. 박혜린 기자

![세대교체 이끌 70년대생 리더, IB 출신 WM 전문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10056_25958.jpg)
![주러 대사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 이재명 '실용외교' 구현 앞장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211022_38853.jpg)
![GM, 삼성, 두산 거친 '비롯데출신 전략 전문가', 체질개선·글로벌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90655_28384.jpg)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