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1453만 원대 횡보, 미국 국채금리 오르며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5-20 08:4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1453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며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파악된다.
 
비트코인 1억1453만 원대 횡보, 미국 국채금리 오르며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
▲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투자심리가 약화했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20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3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8% 오른 1억1453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28% 낮은 315만2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55% 내린 2033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63% 하락한 12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1.28%) 에이다(-0.53%)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34%) 유에스디코인(0.40%) 트론(0.38%) 유에스디에스(0.74%)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각)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5.178%까지 급등했다. 이는 2007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4.671%로 2025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분석됐다.

통상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은 안전자산의 매력도를 높여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약화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19일(현지시각) 7만7천 달러(약 1억1610만 원)대에서 7만6천 달러(약 1억1459만 원)선까지 떨어진 뒤 서서히 회복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캐피털그룹 KT&G 지분율 8.2%로 확대, "성장성과 경쟁력 인정"
KB금융지주 회장 후보 6명 확정, '내부' 양종희·이재근·이창권·이환주 '외부' 권광..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민성장펀드 '지역전용리그' 신설, 지방기업에 5년 동안 1조 투자"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반등' SK하이닉스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세..
우리금융지주, 동양생명 소액주주 주식매수청구가 9356원으로 10% 올려
우리은행 고객정보 1만7551건 유출, "외부 NFT 개발업체 직원 과실"
6월 외환보유액 4273억6천만 달러로 소폭 증가, 세계 순위 한 단계 밀려 13위
LG그룹 영남권에 9조4천억 투자, 공조·디스플레이·기판 AI 역량 고도화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우주항공TOP10' 18%대 올라 상승률 1..
이재명 "영남이 세계 제조업 1위로 나아갈 것", 주요 기업 312조 투자 계획 적극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