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롯데카드 1분기 순이익 206억으로 44% 증가, 영업수익 늘고 대손비용 줄어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6-05-15 17:0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카드가 영업수익 증가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실적을 개선했다.

롯데카드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지배주주 기준) 206억 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44.0% 증가했다.
 
롯데카드 1분기 순이익 206억으로 44% 증가, 영업수익 늘고 대손비용 줄어
▲ 롯데카드가 1분기 순이익으로 206억 원을 거뒀다. <롯데카드>

우량 고객 중심 포트폴리오 구축에 따라 영업수익이 늘었다.

롯데카드의 1분기 영업수익은 8305억 원이다. 지난해 1분기보다 17.3% 증가했다.

리스크 관리 강화에 따른 대손비용 절감도 순이익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1분기 롯데카드의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1749억 원으로 2025년 1분기보다 21.6% 줄었다.

건전성 지표를 보면 연체율(1개월 이상)은 1분기 말 기준 1.84%로 나타났다. 2025년 말 2.11%에서 0.27%포인트 개선됐다. 

자회사 롯데파이낸스베트남도 흑자전환하면서 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롯데파이낸스베트남은 1분기 순이익 14억 원을 거뒀다. 2025년 1분기 순손실 3억 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롯데파이낸스베트남은 롯데카드의 베트남 현지법인으로 유일한 자회사다. 2018년 3월 출범했다.

출범 뒤 줄곧 적자를 내다 2024년 연간 순이익에서 처음으로 흑자를 거뒀다. 2025년도 연간 순이익은 25억 원 흑자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영업 채널 다각화와 지속적 신상품 출시 등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겠다”며 “선제적 자산건전성 관리와 조달구조 다변화, 비용 효율화를 추진해 중장기 수익성 회복과 체질 개선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