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장 이찬진 "부동산으로 자금쏠림 현상 완화하겠다"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 지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5-15 16:5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생산적분야로 자금 공급과 포용금융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강조했다.

이 원장은 15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6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의’에서 “중동상황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을 지원하는 동시에 금융시장 안정과 소비자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3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찬진</a> "부동산으로 자금쏠림 현상 완화하겠다"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 지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6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원장은 우선 가계부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위험요인을 면밀히 관리하고 부동산으로 자금쏠림 현상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금융회사가 생산적분야에 충분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자본규제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포용금융분야에서는 저축은행·상호금융권 등이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원장은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의 사회안전망 기능이 원활히 작동되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은행권의 포용금융 문화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상품 판매 단계별 보호를 강화해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로 전환을 적극 추진해가겠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CXMT 상장 뒤 주가 상승세 지속,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에서 '시총 1위' 올라
비트코인 8958만 원대 횡보, 미국 주요 물가지표 안정화에도 시장은 관망세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6200~7200 전망, AI 수요 우려 완화"
삼성전자 'AI 딥러닝·데이터' 전문가 한보형·한태린 영입, 반도체 AI 전환 속도
SK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 공식 출범, 조합원 2400명 넘어서
한국투자금융지주,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금융노조 9월4일 총파업 예고, 조합원 쟁의행위 찬성률 96.1%
SK수펙스 사장 윤풍영 'SK하이닉스 글로벌 성장 TF장' 겸임, AI 관련 사업 확장..
이재명 "법·제도 고쳐서라도 택지 확보", 8·13대책 공급 총력전 주문
한국은행 13년 만에 금 투자, 미국 SEC 공시에서 금 ETF 보유 알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