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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이찬진 "생산적금융으로 부동산 자금쏠림 완화" "포용금융 정착 유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5-15 16: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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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생산적분야로 자금 공급과 포용금융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강조했다.

이 원장은 15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6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의’에서 “중동상황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을 지원하는 동시에 금융시장 안정과 소비자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3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찬진</a> "생산적금융으로 부동산 자금쏠림 완화" "포용금융 정착 유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6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원장은 우선 가계부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위험요인을 면밀히 관리하고 부동산으로 자금쏠림 현상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금융회사가 생산적분야에 충분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자본규제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포용금융분야에서는 저축은행·상호금융권 등이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원장은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의 사회안전망 기능이 원활히 작동되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은행권의 포용금융 문화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상품 판매 단계별 보호를 강화해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로 전환을 적극 추진해가겠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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