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상반기 '와인장터' 행사 열어, 9900원 균일가 상품부터 최대 50% 할인 혜택까지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2026-05-15 11: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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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상반기 대규모 와인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마트는 20일까지 ‘와인장터’를 열고 해외 인기 와인과 단독 기획 상품 등 다양한 와인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 이마트가 20일까지 대규모 와인 할인 기획전 '와인장터'를 개최한다. <이마트>
캘리포니아 와인 ‘칼레라 샤도네이’와 ‘칼레라 피노누아’, 프랑스 샴페인 ‘로랑 페리어 라뀌베 브롯’ 등을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기획 상품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라 샤벨 드 라퐁로뤠’가 있다.
이마트는 9900원 균일가 상품과 최대 50% 할인, 2병 9만9900원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앱 예약 서비스 ‘와인그랩’에서는 프리미엄 와인과 고급 샴페인 묶음 상품도 판매한다.
이마트는 프랑스 메독 지역 와인 기사 작위인 ‘꼬망드리’ 수훈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고아라 이마트 주류팀 와인 바이어는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와인 박람회 ‘빈엑스포’에서 메독 지역 와인 기사 작위 ‘꼬망드리’를 받았다.
이마트에 따르면 고아라 바이어는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 포트폴리오 확대와 보르도 와인 판매 활성화를 통해 국내 프랑스 와인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꼬망드리는 보르도 메독 지역 와인 업계가 매년 전 세계 와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기사 작위다.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 가운데에서도 권위 있는 작위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이마트는 기존에 보유한 생테밀리옹 지역 ‘쥐라드’, 상파뉴 지역 ‘슈발리에’에 이어 메독 지역 ‘꼬망드리’까지 확보했다. 현재 메독·생테밀리옹·상파뉴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3개 지역 와인 기사 작위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고아라 이마트 와인 바이어는 "이번 와인장터는 고환율로 커진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해외 평균가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과 단독 기획 상품 확보에 집중했다"며 "데일리 와인부터 프리미엄 컬렉터 와인까지 폭넓게 준비한 만큼 합리적 가격에 와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