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LG전자 주가 장중 13%대 올라, 로봇 사업 기대감에 '사상 최고가'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5-14 10:37: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16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G전자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9만1400원보다 13.11%(2만5100원) 오른 2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 주가 장중 13%대 올라, 로봇 사업 기대감에 '사상 최고가'
▲ 14일 오전 장중 LG전자 주가가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LG전자 주가는 20만2천 원으로 출발해 한때 22만4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국내 증시에서 로봇 테마가 부각되면서 LG전자 투자심리도 자극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2028년 상업화를 목표로 홈 로봇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G전자의 로봇 부품 사업은 액추에이터(구동장치)를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현재 창원에 파일럿 라인을 구축 중으로, 올해 안에 의미 있는 물량을 생산해 자사 상업용 로봇에 우선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도 이날 “LG전자가 당초 2027년 실시할 예정이던 홈 로봇 ‘클로이드’ 실증(PoC) 계획을 올해 상반기로 앞당긴 점에 미뤄볼 때 로봇 사업을 적극적으로 가속화하고 있는 것 같다”며 “엔비디아와 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 협업 등 AI 사업 본격화 모멘텀도 유효하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