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5-14 08:4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에서 로봇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4일 “국내 대기업의 로봇사업 투자 확대 기대감에 로봇주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로봇’을 제시했다.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박람회장에서 부품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종목으로는 코스모로보틱스, TPC로보틱스, 브이원텍, 현대모비스, 현대차, 피제이전자, LG전자, 삼성전자, 대성하이텍 등을 꼽았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기대감 등 로봇사업 가치가 부각되면서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등 계열사 주가가 신고가를 경신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현대차그룹의 미국 로봇 자회사로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2035년 기준 19만 달러 수준의 하이엔드 휴머노이드를 연간 150만 대 판매해 시장 점유율 10%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삼성전자도 로봇사업조직인 ‘미래로봇추진단’ 인력을 확충했다”며 “LG전자는 홈로봇 클로이드 기술검증(PoC) 올해 상반기로 앞당기면서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