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외인 매도세에 '숨고르기' 7380선 하락, 환율 1458.5원 출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5-08 11:2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내리고 있다. 

8일 오전 11시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34%(100.61포인트) 내린 7389.44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장중 외인 매도세에 '숨고르기' 7380선 하락, 환율 1458.5원 출발
▲ 8일 오전 코스피지수가 장중 내리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지수는 1.82%(136.11포인트) 내린 7353.94로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숨고르기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7일(현지시각) 미국 증시도 이란 증시 종전 기대감 후퇴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하락했다.

미국 3대 지수인 다우(-0.63%) S&P500(-038%,) 나스닥(–0.13%) 지수는 모두 내렸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상선들의 탈출을 돕는 '해방 프로젝트'를 재개하고 있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요국 증시가 단기 급등한 측면이 있고 1분기 실적 발표도 끝나가는 과정에서 숨고르기 국면이 중간중간 나올 수 있다”고 바라봤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투자자가 2조9274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314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3조3232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현대차(10.31%)를 제외하고 모두 내리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5.72%) HD현대중공업(-5.19%) 삼성전자(-3.04%) 삼성전자우(-3.88%) SK스퀘어(-2.05%) SK하이닉스(-1.63%) 삼성전기(-1.42%) LG에너지솔루션(-0.62%) 삼성바이오로직스(-0.34%) 주가는 모두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0.11%(1.26포인트) 내린 1197.92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426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3529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78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14.06%) 코오롱티슈진(11.17) 리가켐바이오(5.15%) 에이비엘바이오(2.06%) 주가는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4.32%) 리노공업(-3.17%) HLB(-2.94%) 에코프로비엠(-2.34%) 알테오젠(-0.91%) 삼천당제약(-0.13%) 주가는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거래일보다 4.5원 오른 1458.5원에 개장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GS그룹 AI 데이터센터 설립 사업화 추진, 후보지로 당진·동해 검토
IBM 반도체 공정 기술 '원자 수준' 벽 깼다, 세계 최초로 1나노 이하 개발 성공
SK텔레콤 SK하이닉스의 미국 AI투자법인에 7400억 출자 결정, "AI사업 시너지 ..
이재명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과 비공개 회동,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 논의한 듯
[기후경쟁력포럼] 산업계 "탈탄소 투자 예측가능성 높아져야", 탄소중립산업법안에 기대 ..
[기후경쟁력포럼] K-GX는 한국 제조업이 가야할 길, 법적·제도적 기반 갖춰 산업 변..
[기후경쟁력포럼] '2026 기후경쟁력포럼' 성황리 마무리, 행사 빛내주신 분들
카카오뱅크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 인수, "종합 금융플랫폼 도약 속도"
게임이용자협회 'BJ 프로모션' 관행 규탄, "매출 순위 조작 중단 막기 위해 관련법 ..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공급'으로 무게중심 옮기나, 지지율 하락에 세제개편 고민 깊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