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전세수급지수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2021년 3월 이후 가장 높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5-08 10:3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전세수급지수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2021년 3월 이후 가장 높아
▲ 서울 전세수급지수가 5년 사이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다. <한국부동산원 자료 갈무리>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전세수급지수가 가파르게 오르며 다시 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다.

8일 한국부동산원 집계 주간 전세수급동향에 따르면 5월 첫째주(4일 기준)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110.9로 1주 전보다 2포인트 급등했다. 5주 연속 오른 것으로 2021년 3월 셋째주(112.5) 이후 가장 높다.

한국부동산원은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다. 

전세수급지수는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 수요가 많고 낮을수록 전세 공급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전세수급지수는 최근 매물이 사라지면서 상승세를 타는 모양새다.

5월 첫째주 서울 매매수급지수는 100.6으로 1주 전보다 0.2포인트 올랐다. 

매매수급지수도 전세수급지수처럼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아파트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매수심리가 상승했다. 

양천·영등포·동작구 등의 서남권 지수는 105.9로 1주 전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의 서북권 지수가 107.4로, 용산·종로·중구 등의 도심권 지수가 104.3로 1주 전보다 모두 0.9포인트씩 높아졌다.

성동·광진·노원·도봉·강북구 등이 포함된 동북권 지수는 106.2로 1주 전보다 0.8포인트 올랐다. 강남·서초·송파구 등의 동남권 지수는 102.2로 같은 기간 0.7포인트 상승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7박11일' 해외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독일 도착, 동포 간담회 뒤 귀국
LG전자 제주 히트펌프 사업 1호 현판식, 정부 난방 전기화 정책에 적극 호응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에 정부 부처별 긴급지시, 경남 양산 최고기온 42.5도
한국소비자원, 롯데렌탈에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에 "불완전판매 책임 분담해야"
[오늘Who] 최윤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두고 "엄청난 축복의 시작", 창립 52주년..
헝가리 원전 사상 첫 '완전 가동중단' 결정, 폭염과 가뭄으로 냉각수 수급 차질
한국전력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에 신기술 및 신공법 도입 추진, 전력망 적기 구축 목표
S&P글로벌 삼성화재의 신용등급 'AA'로 상향, 한국 민간기업 사상 처음
HD현대일렉트릭 북미에서 변압기 누적 생산량 1천 대 기념식, "월드클래스 생산거점 목표"
[오늘Who] 정의선 현대차 튀르키예 아이오닉3 공장 방문, "기대 넘어서는 완성도로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