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전세수급지수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2021년 3월 이후 가장 높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전세수급지수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2021년 3월 이후 가장 높아
▲ 서울 전세수급지수가 5년 사이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다. <한국부동산원 자료 갈무리>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전세수급지수가 가파르게 오르며 다시 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다.

8일 한국부동산원 집계 주간 전세수급동향에 따르면 5월 첫째주(4일 기준)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110.9로 1주 전보다 2포인트 급등했다. 5주 연속 오른 것으로 2021년 3월 셋째주(112.5) 이후 가장 높다.

한국부동산원은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다. 

전세수급지수는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 수요가 많고 낮을수록 전세 공급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전세수급지수는 최근 매물이 사라지면서 상승세를 타는 모양새다.

5월 첫째주 서울 매매수급지수는 100.6으로 1주 전보다 0.2포인트 올랐다. 

매매수급지수도 전세수급지수처럼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아파트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매수심리가 상승했다. 

양천·영등포·동작구 등의 서남권 지수는 105.9로 1주 전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의 서북권 지수가 107.4로, 용산·종로·중구 등의 도심권 지수가 104.3로 1주 전보다 모두 0.9포인트씩 높아졌다.

성동·광진·노원·도봉·강북구 등이 포함된 동북권 지수는 106.2로 1주 전보다 0.8포인트 올랐다. 강남·서초·송파구 등의 동남권 지수는 102.2로 같은 기간 0.7포인트 상승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협업 강화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