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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 "현대그린푸드 올해 영업이익 성장 지속, 단체급식 고객사 식수 증가"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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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현대그린푸드가 올해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현대그린푸드 목표주가 2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IBK투자 "현대그린푸드 올해 영업이익 성장 지속, 단체급식 고객사 식수 증가"
▲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현대그린푸드 목표주가 2만5천 원을 유지했다. 사진은 경상남도 밀양시에 위치한 현대그린푸드 영남센터 전경. <현대그린푸드>

6일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는 2026년 1분기 단체급식 사업에서 고객사 식수 증가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식자재유통 사업도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점이 긍정적"고 분석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215억 원, 영업이익 46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9%, 영업이익은 44% 증가했다. 

특히 단체급식 사업에서는 식수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지렛대 효과가 나타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해당 사업의 1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84%를 기록했다.

현대그린푸드는 HD건설기계와 대한항공씨앤디, 뷰웍스, KT&G 등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자동차·중공업 고객사에서도 간편식 공급 비중이 확대되며 식수 증가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남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는 중앙 식자재 공장(CK)인 스마트푸드센터를 통한 물류 효율 개선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며 "외식사업부의 영역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추가 성장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현대그린푸드는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70억 원, 영업이익 13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5%, 영업이익은 24% 늘어나는 것이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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