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F&F 1분기 매출 5609억 원으로 11% 늘어, "플래그십 매장 외국인 고객 늘어"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2026-04-30 17:30: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패션기업 F&F 올해 1분기 매출이 증가했다.

F&F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609억 원, 영업이익 1535억 원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24% 늘었다. 
 
F&F 1분기 매출 5609억 원으로 11% 늘어, "플래그십 매장 외국인 고객 늘어"
▲ F&F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609억 원, 영업이익 1535억 원을 거뒀다.

당기순이익은 1976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39% 급증했다. 

국내부문은 플래그십 매장의 외국인 고객 유입 효과가 매출 증가세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F&F는 서울 종로구 북촌과 성동구 성수동에 ‘MLB’ 브랜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일부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면서 전반적 수익성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부문에서는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온라인 플랫폼 판매 성과가 두드러졌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 확대에 더해 도우인(틱톡), 징둥 등의 온라인 채널에서 매출이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국회 '조작기소 국조특위' 42일 활동 종료,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 법안' 제출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사상최고가 경신 뒤 6590선 하락 마감, 증시 위축에 현대차..
케이뱅크 상장 뒤 첫 실적 성적표 '합격점', 최우형 다음 과제는 '기업가치 제고'
[30일 오!정말] 국힘 송언석 "선거철에는 부부간에도 따로 다니는 게 당연"
크래프톤 1분기 '배틀그라운드' 매출 1조 상회 '역대 최대', 쏘카와 자율주행 합작사..
은행권 플랫폼 경쟁 속 무한 합종연횡, 일상 생활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간다
[오늘Who] '리테일 왕좌' 흔들리는 키움증권, 엄주성 새 무기는 '퇴직연금'과 '발..
포스코홀딩스, 1조1천억 투자해 호주 리튬광산 지분 30% 확보
넥슨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116억 과징금' 끝까지 거부하는 이유?, 과거 사건 소급..
CJENM 영화 '아파트' 공개에 쏠리는 눈, '비용 절감' AI 콘텐츠 제작 이정표 되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