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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S&P글로벌 ESG 평가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 달성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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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세계적 수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건설은 S&P글로벌이 발표한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경영 평가(CSA)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 BIC)’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건설, S&P글로벌 ESG 평가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 달성 
▲ 현대건설은 S&P글로벌의 지속가능경영 평가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를 달성했다.

DJ BIC는 기존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가 새롭게 개편된 평가 지수다.

S&P글로벌에서 전 세계 시가총액 기준 상위 2500개 기업 중 지속가능성 평가 상위 10%를 선정한다. 

현대건설은 세계(World), 아시아(Asia Pacific), 한국(Korea)으로 평가 대상이 나뉜 지수에서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16년 연속 모든 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건설은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 친환경 기술 개발, 공급망 ESG 관리 강화 등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투자자와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기후변화 대응과 안전 경영,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 전사적인 차원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글로벌 건설 리더로서 탄소중립 실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며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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