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크래프톤 자회사 넵튠 인도 법인 설립, 대표 강율빈이 직접 법인장 맡아 현지 광고사업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4-24 13:0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의 자회사 넵튠은 인도 델리에 현지 법인 '크래프톤 애드 플랫폼 인디아'를 세우고 광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도 법인의 대표는 강율빈 넵튠 대표가 직접 맡아 사업을 이끈다. 
 
크래프톤 자회사 넵튠 인도 법인 설립, 대표 강율빈이 직접 법인장 맡아 현지 광고사업
▲ 넵튠은 24일 강율빈 넵튠 대표(사진)가 신설된 인도 현지 법인 '크래프톤 애드 플랫폼 인디아'의 법인장을 맡아 사업을 이끈다고 밝혔다. <넵튠>

여기에 크래프톤 인도 법인의 김종혁 전략 및 e스포츠 총괄이 상주 임원으로 합류했다. 모회사인 크래프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넵튠이 첫 해외 거점으로 인도를 선택한 것은 크래프톤이 현지에서 보유한 압도적인 이용자 수 덕분이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를 통해 누적 다운로드 2억6천만 건의 이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앞서 크래프톤은 지난해 7월 넵튠 지분 39.37% 전량을 인수해 넵튠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크래프톤은 넵튠의 광고 사업에 주목해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자 당 수익화 수준이 낮은 인도 등 시장에서 광고형 새 비즈니스모델(BM)을 도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신규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비용이 갈수록 비싸지는 상황에서, 자체 광고 플랫폼을 갖춘 기업의 경쟁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인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의 통합 광고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1조' 애큐온 매각에 카뱅 진출까지 예고된 캐피털업계, 지형변화 일어날까
[현장] 현대차 방문한 젠슨 황 "정의선 제안으로 새만금 AI 밸리에 데이터센터 건설"
[오늘Who] 신협중앙회 '중장기 경쟁력 강화' 본격화, 고영철 '건전성'과 '디지털'..
일본 경제 1분기 성장 둔화에도 기준금리 인상 예측 나와, "물가 우려 때문"
선거 끝나자 부동산 세제개편 속도, 이재명 "보유세 낮다" 장특공제 손질 '예고'
[채널Who] 박근혜 지원 유세 보수 강세 지역만 통했다, 선거의 여왕 이제는 그만둘 때?
[채널Who] 엔비디아 젠슨 황 '원스톱 AI 파트너'로 한국 선택, AI 기술센터 설..
현대제철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에 실적 단비 맞나, 이보룡 1500원 대 고환율이 최대 ..
신동빈 주목하는 회사 보면 롯데그룹 과제 보인다, '해외·수요 창출·실행력'에 무게
중국 티베트에서 반도체 태양광 소재 고순도 석영 광맥 발견, "미국 의존도 낮출 가능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