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1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1만7500원보다 5.29%(1만1500원) 오른 22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 23일 오전 장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
주가는 이날 한 때 22만9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보다 1.64%(2만 원) 오른 124만3천 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도 장중 126만7천 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2조5763억 원, 영업이익 37조6103억 원, 순이익 40조3459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98%, 영업이익은 405%, 순이익은 398% 늘어난 것이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