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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지구의 날' 맞아 에너지 절약 실천, 진옥동 회장도 대중교통 출퇴근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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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그룹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절약 활동을 펼쳤다.

신한금융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포함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행동에 나섰다.
 
신한금융 '지구의 날' 맞아 에너지 절약 실천, 진옥동 회장도 대중교통 출퇴근
▲ 신한금융그룹이 '지구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을 펼쳤다. <신한금융그룹>

그룹사 주요 건물은 일시 소등했다. 진옥동 회장을 포함해 그룹 경영진은 도보·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도 이날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후 8시부터 10분동안 실내외 조명을 끄는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아파트 단지는 물론 남산 서울타워 등 대표 명소, 민간기업 건물도 소등에 참여한다.

신한금융은 산림 보호 사업도 추진한다. 산림청과 협력해 경북 안동시 용각리 일대 약 3만8천 평 규모의 산불 피해지에 2028년까지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신한 쏠(SOL)방울 포레스트’를 조성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일회성 실천을 넘어 에너지 절감과 산불 대응을 일상 속 실행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실질적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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