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BNK금융 한국ᐧ일본ᐧ베트남 잇는 스타트업 육성 체계 구축, 생산적금융 확대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4-21 17:0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금융 한국ᐧ일본ᐧ베트남 잇는 스타트업 육성 체계 구축, 생산적금융 확대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가운데)이 20일 제주도에서 일본 도쿄키라보시금융그룹, 베트남 탄롱그룹과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BNK금융그룹 >
[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그룹이 해외 기업과 협력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BNK금융그룹은 20일 제주도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일본 도쿄키라보시금융그룹, 베트남 탄롱그룹과 ‘스타트업 해외 사업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도쿄키라보시금융그룹은 일본 수도권 지역 중심의 키라보시 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UI은행’을 보유한 종합금융그룹이다. 탄롱그룹은 베트남 최대 농축산 생산 및 유통기업으로 연매출 약 3조 원 규모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BNK금융이 추진하는 ‘지역형 생산적금융’ 전략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 △투자 연계 및 금융 솔루션 제공 △네트워킹 및 정보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은 올해 3월 연임에 성공한 뒤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산업금융’ 확대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단순히 기업대출을 늘리는 것이 아닌 지역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이번 협약도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연계를 통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BNK금융 관계자는 "지역 기반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투자 유치 기능을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는 금융 역할 확대에 나서기 위해 협약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현장] 엔비디아 젠슨 황 "더 많은 메모리 필요, 한국 파트너 SK·삼성·현대차·LG..
엔비디아 한국 'AI 기술센터' 설립 시동, 박사급 인력 채용 절차 착수
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추진" "선관위 과감히 개혁하겠다"
중국 시진핑 7년 만에 북한 방문, 외신 "영향력 재차 확인하려는 전략" 평가
가스공사 참여 캐나다산 LNG 인천 첫 입항, 최연혜 "도입 패러다임 전환"
삼표그룹, 환경의 날 맞아 작업복 업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LG생활건강 생활용품·음료 판매에 홈플러스 폐점은 악재, 이선주 채널 재편 부담 커져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브랜드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억 개 돌파
이랜드이츠 뷔페 '애슐리퀸즈'에 힘 실어, 황성윤 선택과 집중으로 IPO 재도전 기반 다져
[이주의 ETF] 한국투지신탁운용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13%대 올라 상승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