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Z트라이폴드 2899달러짜리인데도 미국서 완판, 판매 종료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Z트라이폴드'가 미국에서도 완판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삼성닷컴(삼성전자 공식 온라인 스토어)은 제품 구매 페이지에 "'갤럭시Z트라이폴드'가 완전히 매진됐다"는 안내 문구를 게재했다.
 
삼성전자 갤럭시Z트라이폴드 2899달러짜리인데도 미국서 완판, 판매 종료
▲ 지난 3월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 전시장에서 한 관람객이 삼성전자 갤럭시Z트라이폴드 스마트폰을 사용해 보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갤럭시Z트라이폴드 한정 생산해 판매해왔다. 완판은 일시 품절을 넘어 사실상 판매 종료를 의미한다.

갤럭시Z트라이폴드는 한 번 접는 폴더블에서 한 단계 나아가 두 번 접는 구조를 상용화한 제품이다. 

화면을 모두 펼치면 10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구현된다.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큰 화면을 제공한다. 얇은 두께와 대화면을 앞세워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 성격이 강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카메라와 배터리 등도 삼성전자의 최상위 실험작에 걸맞게 구성됐다.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엘리트 포 갤럭시 모바일 플랫폼, 2억 화소 카메라, 5600mAh 3셀 구조 배터리 등으로 구성됐다.

미국 시장에선 512GB 용량과 '크래프티드 블랙' 색상 한 모델만 2899 달러(약 425만 원)에 판매됐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4분기 '절세계좌' 준비 시즌 돌입, 은행·증권사 고객 잡기 이벤트 '봇물'
중국의 기술 추격에 '반도체 한미동맹' 힘 실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협력사와 맞손
BNK금융 빈대인 해양금융·AX 두 축 강화, 부산시 산업 육성 전략과 보폭 맞춘다
KT&G 담배값 찍던 인쇄공장 B2B로 넓힌다, 방경만 자산 효율화 전략 구체화
정부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3년 만에 재검토, 발동요건 개선·기업 유인책 화두로
한국 진출 채비 중국 체리차 향한 소비자 시선 '싸늘', 주행 중 뒷바퀴 축 떨어져 나..
하이브미디어코프 첫 단독배급 '암살자(들)' 적자 가능성, 김원국 IPO 앞두고 사업 ..
SK가스 윤병석 아픈 손가락 합병에도 추가 주주환원, 지주사에 '효자' 노릇 톡톡
유엔 '기후대응 지침' 발표 늦어질 듯, 중국·러시아 비롯한 산유국 압박에 협상 교착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법원의 결정에 21일 집회 취소, 26일 총파업도 연기 가능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