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모임통장 서비스 개편을 실시했다.
신한은행은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쏠(SOL)모임통장 서비스’ 홈화면을 개편하고 게시글 기능을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 ▲ 신한은행이 ‘쏠(SOL)모임통장 서비스’를 개편했다. <신한은행> |
모임통장은 2명 이상의 고객이 함께 계좌를 관리할 수 있는 수신 상품을 말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모임통장 주요 기능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홈화면의 내역·모임 탭을 통합했다. 회비 관련 기능은 ‘모임비 통합 관리’ 메뉴에 모았다.
캘린더에는 게시글을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신한은행은 SOL모임통장 출시부터 편의성에 공을 들였다. 여러 모임원이 이용한다는 특성상 신한 쏠뱅크 앱을 설치 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기존 모임통장을 해지하지 않아도 모임전용 계좌번호(가상계좌)를 이용해 모임장을 바꿀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은 2025년 2월 SOL모임통장 서비스를 출시했다. SOL모임통장 이용 회원은 출시 3개월 만에 40만 명을 넘겼고 올해 2월에는 65만 명으로 늘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모임통장 이용자들이 필요한 기능을 더욱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 속 다양한 금융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