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잠실 리센츠 아파트 전용면적 124.22㎡(공급면적 48평, 158㎡)가 최고가보다 약 7억 원 낮은 39억8500만 원에 거래됐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면적 124.22㎡ 30층 매물은 지난 3월28일 39억8500만 원에 사고팔렸다.
| ▲ 잠실 리센츠 전경. 사진 앞쪽으로는 잠실주공5단지 아파트가 보인다. <연합뉴스> |
같은 면적 기준 올해 1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47억 원(18층)보다 7억1500만 원 낮다. 전용면적 124.22㎡는 리센츠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타입이다.
이날 네이버부동산 기준 리센츠 전용면적 124.22㎡는 37억~49억 원에 매물로 나와 있다. 다만 40억 원 미만 매물은 적고 대부분 40억 원 초반에 나와 있다.
리센츠는 최고 높이 33층, 65개동, 5563세대 규모 대단지로 2008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과거 잠실주공 2단지를 대우건설과 삼성물산, 대림산업(현 DL이앤씨), 우방 등이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27.68㎡(12평, 42㎡)~124.22㎡(48평, 158㎡)로 이뤄져 있다.
단지 내에 잠실초·중·고와 함께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을 품고 있다. 한강변 단지로 지하철 2호선이 지나는 잠실새내역과 맞닿아 있어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인근 엘스(5678세대)와 트리지움(3696세대)과 함께 잠실을 대표하는 3대 대단지 아파트인 ‘엘리트’로 묶여 불린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