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2026-04-13 15: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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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단일 매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패션·뷰티 매장을 연다.
무신사는 24일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62에 브랜드 1천여 개가 입점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랜더링 이미지. <무신사>
해당 매장의 2층에는 ‘무신사 뷰티’의 오프라인 매장이 들어선다.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은 뷰티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성수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과 접점을 확대하기로 했다.
4층에는 식음료(F&B) 공간인 '푸드가든'이 들어선다. 개성주악 브랜드 '쭈악쭈악', 부산식 떡볶이 '떡산', 모수 출신 셰프의 베트남 요리 '안홍마오' 등이 입점한다.
무신사는 지난해 12월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에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을 선보인 바 있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에는 모든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200여 브랜드가 입점했다. △무신사 영 △무신사 걸즈 △무신사 포 우먼 △무신사 워크&포멀 △무신사 백&캡클럽 등 콘셉트 스토어와 △무신사 뷰티 △무신사 플레이어 등 전문관 카테고리가 집약된 매장으로 구현됐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의 무신사 뷰티 존에는 메이크업 브랜드 ‘오드타입’과 ‘위찌’의 인기 상품을 선보였다. 방송인 노홍철씨와 협업한 브랜드 ‘노 더 럽’, 초저가 라인을 강화한 ‘무신사스탠다드 뷰티’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오픈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장소를 넘어 브랜드와 고객이 상호작용하는 오프라인의 정점이 될 것"이라며 "성수를 대표하는 패션·뷰티 쇼핑 거점이자 랜드마크로서 오프라인 스토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