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미국·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 장중 상승 5850선, 원/달러 환율 1475원대 하락 출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4-10 10:0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오르고 있다. 

10일 오전9시32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1.41%(81.52포인트) 오른 5859.53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미국·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 장중 상승 5850선, 원/달러 환율 1475원대 하락 출발
▲ 10일 오전 코스피지수가 장중 오르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지수는 1.70%(98.11포인트) 오른 5876.12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 반등 흐름을 이어받은 것으로 보인다. 

9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0.58%) S&P500(0.62%) 나스닥(0.83%)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미국 증시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에 차질을 줄 것이라는 불안감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 전환했다. 

이 시각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투자자는 103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684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66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오르고 있다. 

상승폭은 SK스퀘어(3.21%) KB금융(3.11%) SK하이닉스(3.11%)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1%) 삼성전자(1.47%) 삼성전자우(1.13%) 삼성자이오로직스(0.32%)  현대차(0.31%) 순으로 집계됐다. 

LG에너지솔루션(-1.54%)과 두산에너빌리티(-0.2%)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85%(9.16포인트) 오른 1085.16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코스닥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투자자가 237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가 13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353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3.00%)이 가장 많이 내리고 있고 삼천당제약(-2.68%) 리노공업(-2.12%) 에코프로비엠(-1.70%) 알테오젠(-1.35%) 에코프로(-1.01%) HLB(-0.72%) 에이비엘바이오(-0.13%)가 뒤를 잇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1.64%) 와 리가켐바이오(0.94%) 주가는 오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7.4원 내린 1475.1원에 출발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닻 올린 균형발전⑦] '스타필드'가 지방 지도 바꾼다, 신세계그룹 영호남 오프라인 투..
이마트 품 벗어난 지마켓 회복 '청신호', 장승환 '거래액 반등' 넘어 '수익성 개선'..
한국 고환율 해법은 외환시장 '기초체력',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원화 국제화 속도낸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OLED' 지배력 유지 어떻게? LG디스플레이 '애플 공급망..
K방산 '무기체계 사업타당성조사' 대상 축소 추진, 사업 속도 빨라지나 '부실 검증' ..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가를 시간 다가와, 신용등급 사수에도 발행가 하락 가능성에 촉각
엣지 AI 지원 스마트워치 출하량 급증, 건강관리·피트니스 기능 강화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3대 메가프로젝트'가 불러올 대박 종목과 섹터
대법원 "CJ대한통운 택배노조와 단체교섭 의무 없어", 택배노조 "대법원 몽니"
신한증권 "한섬 목표주가 상향,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에도 기업가치 저평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